앞으로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코로나 검사 음성결과를 제출하는것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자국민 포함)
도미니크 블랑크 내무장관은 각료회의 후 이에 대한 정부 지침을 발표하였으며 음성 결과는 캐나다 입국 3일전 (72시간)까지를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며 검사는 PCR(유전자 증폭)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음성확인서를 제출해도 2주 자가격리는 변함없이 시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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