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봉쇄기간중 해외여행을 다녀온것으로 비난을 받던 온타리오주 재무장관이 사임했다.
더그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성명을 통해 재무장관 사임을 발표하면서 "공직자들은 더 높은 기준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한편 진보보수당 필립 전 장관도 지난 12월 13일에 카리브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것이 밝혀지자 귀국길에 취재진에게 명백한 실수임을 밝힌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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