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목)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을 갔었는데 집에서 6시반에 출발 스키장 입구에는 7시 50분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이 거의 80%가 찾더군요.
거기서부터 곤돌라를 타기위해 8시부터 줄을섰는데 곤돌라는 9시 50분에서야 탈수 있었어요. 2주전 평일에 갔을때는 40분 기다렸는데 연말연시 연휴에 방학이고 락다운이라 모두 스키장으로 몰린듯 싶었습니다.
곤돌라를 20분간 타고 빌리지에 내려서 화장실 가려하니 또 줄서고...결국 도착해 두시간 반정도 지나서야 리프트를 탈수 있었는데 다행이 리프트는 줄을 서지 않도 탈수 있었어요
선샤인 가려는 분들은 늦어도 8시까지는 도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은.. 곤돌라를 타기위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입니다.
아참 그리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