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총리는 어제(26일)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몇주내에 계획되어 있는 해외는 물론 국내여행도 모두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것은 신종변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의 일환이며 조만간 타주와 다른 도시 여행도 금지될 것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