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주행하다 보면 차 앞유리에 돌이 튀어 흠집이 생기는데요.
지난 주말 장거리 갔다가 반대편 차에서 돌이튀어 유리에 흠집이 생겨 집앞 케네디언 타이어에 설치된 오렌지 텐트에 가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았어요. 담당자가 차를 살펴보더니 세군데를 찾아내어 다 수리해주었어요
작년 7월에 돌이 튀어서 오렌지 텐트에 가서 90불 년간회비를 내고 그 자리에서 두군데 수리를 받고 이번에 세군데 수리를 받았어요. 물론 올해 6월말까지는 무상으로 계속 수리를 받을수 이구요.
Deco라는 회사를 통해 앞유리 수리 1년짜리 프로그램 구입하면 참 좋은것 같아요. 두번째 차량까지 등록시 더 저렴하구요. 다음해 갱신할때는 60불만 내면 된다고 하네요.
지난 7월에 올렸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