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험사 Rates.ca사가 캐나다 150개 도시를 평가해 가장 살기좋은 곳 Top 10을 발표했다.
여기서 1등은 BC주 랭포트가 차지했는데 경제성, 주택세금, 날씨, 주변 자연환경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도시의 규모와 경제성, 잠재력과 생활습관등이 기준평가로 사용되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구매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대도시보다는 소도시로 눈을 돌리는 경향을 보였으며 최근 구매했더나 구매 계획이 있는 시민들의 21%가 대도시에서 작은 타운으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계획이라도 응답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서 살기 좋은 곳 10위
1-랭포드 (BC주)
2-켈로나 (BC주)
3-트르와 리비에르 (QC주)
4-배서스트 (NB주)
5-로스랜드 (BC주)
6-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ON주)
7-코위찬 베이 (BC주)
8-시드니 (NS주)
9-펜팅톤 (BC주)
10-퀘벡시티 (QC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