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앨버타가 캐나다 최초의 수소 허브를 에드먼턴 외곽에서 출시/ 제가 노래 불렀습니다~ :)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4713 작성일 2021-04-15 15:30 조회수 3711

 

 

*맨 꼭대기 오이 도라지 무침 사진 바로 위에 첨부파일 클릭하시고 열으셔야 제 노래가 나옵니다.

 

음질이 안좋고 잡음이 있어도 좀 예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당!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에 노래 부르기 힘들지만, 집안일과 공부하기 전에 제 스마트폰에다 님이 오시는지노래를 불러 녹음했습니다.

 

노래하면 건강에 좋다고 해서요..:)    노래 안한지가 벌써 오래됐지만요..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나가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지만, 할일이 많아서요.

 

오늘 점심식사로 한국마켓에서 사온 고등어를 노릇노릇하게  굽고, 오이 도라지무침하고, 양파 어묵 볶음했는데, 먹느라 바빠 사진 찍는걸 잊어 버렸습니다. 이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디저트는 제 가족일원이 만든 레몬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크림치즈 페이스트리입니다.  :)

 

 

==============================================================================

 

https://www.theglobeandmail.com/business/article-the-race-is-on-as-alberta-launches-canadas-first-hydrogen-hub/

 

‘The race is on’ as Alberta launches Canada’s first hydrogen hub

 

 

앨버타가 캐나다 최초의 수소 허브를 출시하면서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 최초의 수소 허브는 수요일 에드먼턴 외곽에서 2050년까지 매년 500 ~ 1천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산업 개발을 위한 초점 역할을 하는 200만 달러의 노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수소 허브는 작년에 발표된 캐나다 수소 전략의 핵심이며 2050년까지 국가의 제로 배출 목표에 부합합니다. 이러한 허브가 취하는 형태는 다를 있지만, 앨버타에서 그것은  저탄소 연료를 생산, 사용, 판매 저장하는 방법을 찾을 정부 , 원주민의,학술 경제 개발 리더들의 동맹입니다.

 


3           1
 
clipboard  |  2021-04-16 17:15         
0     0    

노래 참 잘 부르시네요.
시도 잘 쓰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가곡을 불러 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니.. 있네요.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어르신이 된 이후로는 가곡은 부른 적 없고 주로 배호 라든가 나훈아 노래를 주로 불렀어요.
언제 한 번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라는 노래를 불러서 올려주세요.

Nature  |  2021-04-16 17:45         
0     0    

ㅋㅋㅋ ㅎㅎㅎ

'흑산도 아가씨' 노래를 많이 연습해서 제가 어느 정도 만족할때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


시도 잘 쓰고 노래도 잘 부른다기 보다는 제가 스스로 즐기고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싶고, 또한 이 코비드

기간 동안 시간을 좀 더 알차고 값지게 보내고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 코비드에 대항해 싸우고 싶은 심정

과 결심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해 요번 달 말에는 자격증 3개를 따게 되네요.. 코비드에게 제 자유와

인생의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기사를 읽으니, 미국인들은 이 유행병 기간동안 좀 쉬는 법을

배우라고 나와있더군요.. 미국분들은 정말 열심히 부지런하게 사셔서 제가 존경합니다.


어릴적 어머니의 강요에 비지니스 공부를 했는데 요번 5월 말부터는 제가 정말 공부하고 싶었던 교육학의

'Master of Education in Elementary/Middle School Education' 대학원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과목을 어떻게 해내는지 제가 제 자신을 시험해 봐야겠습니다..

이 대학원 공부를 끝낼 수 있게 된다면, 그 후에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미술이나 사진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인생에 정말 좋은것과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인생이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말로, 이제는 노년이라는 단어가 없이 50세 이상이면 그냥 다 중년으로 부른다고 하더군요,,

좋은 생각이며, 이제는 옛날과 달리 현재 나이에서 10살을 빼라고 하더군요, 전문가가요..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2 년 만에 만나는 옥경이
이전글 50 % 배출 저감 클럽 : 미국, 일본, 캐나다 및 대한민국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RCMP, 경찰 합동 작전, 수..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