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시게 되면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요.
커넥션으로 가셔서 국제선 타지 마시고요. 그냥 게이트 밖으로 나가셔서 에어캐나다 카운터 쪽에
AIR CANADA SEVICE인가 있어요.
거기 가셔서 내가 허리가 안좋아서 오래 못걸어서 그런데 버기카 이용할 수 있겠냐 말씀하시면
보안검색대만 본인이 걸어서 지나가시고 나머지는 에어캐나다에서 다 도와줘요.
그리고 한국 도착해서도 공항에서 다 캐어 해줍니다.
영어로 적어서 어머니 전달 해주시던가요, 아니면 도착하셔서 에어캐나다 서비스 도착하고 영상통화로 설명 해주시는거로도 충분하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