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덴마크 경우를 보시면, 국민의 백신에 대한 높은 신뢰와 지도자의 뛰어난 지도력으로 이 대유행병 사태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덴마크는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을 해제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축하합니다, 9월 10일 2021년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europe/denmark-ends-covid-restrictions/2021/09/10/6d6a762e-1210-11ec-baca-86b144fc8a2d_story.html
어떤 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과 같이 더불어 살기’라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대유행병 사태를 무사히 끝내야 하겠습니다.
캐나다 연방 선거 한지가 2년밖에 안됐는데, 또 선거를 하네요.. 돈도 많이 들고, 이 대유행병도 계속 진행중인 상황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요번 선거 지지하지 않습니다.
https://nationalpost.com/news/politics/election-2021/opinion-we-asked-canadians-for-their-election-priorities-heres-their-top-four : 의견, 우리는 캐나다인에게 선거 우선 순위를 물었습니다. 다음은 상위 4개입니다 레저(Leger) 연구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듣고 있는가? 내셔널 포스트, 발행일: 2021년 9월 3일 • 5분 읽기
여론 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캐나다인의 우선 순위 관심사는 첫째, 치솟는 생활비(Cost of living), 둘째는 의료 건강(Healthcare), 세 번째는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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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치과 비용이 너무 높다는 말을 제가 계속해서 많이 들어 왔습니다.
치과 의료 치료가 국가 의료에 속하는 나라가 좀 있지만, 저는 한국과 캐나다에만 관해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며 곧 캐나다 연방 선거가 있기도 해 이 글을 올립니다.
미국은 저소득층을 위한 국가 공공 의료인 메디케이드(Medicaid)와 수입에 따라 본인 부담의 비용을 내는(Sliding Income Scale) 제도가 있고, 18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칩(CHIP), 그리고 시니어분들을 위한 메디케어(Medicare)가 있지만, 캐나다와 같이 모든국민을 위한 기초 의료 치료를 보장하는 국가 의료 시스템이 아니니 빼놓고 얘기하겠습니다.
허나, 치과 의료 치료에 대한 상황은 캐나다와 미국이 거의 같다고 보입니다.
다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치과 서비스의 여러 항목에서 한국이 캐나다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캐나다에 사시는 한인분들께서 치과 의료 치료를 위해 한국에 가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캐나다의 건강 기본 의료치료와 같이 이 치과도 국가에서 기본 치과 서비스(검사와 클리닝과 같은)는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예산이 안된다면, 수입에 따라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비용(Sliding Income Scale)을 내게 하던가, 아니면 약간의 방문 비용(Co-pay)을 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5년전의 뉴스에서 알버타가 캐나다에서 치과 비용이 제일 비싸다고 했는데 이틀전 뉴스에서도 현재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 https://calgary.ctvnews.ca/alberta-s-dental-fees-remain-highest-in-canada-as-provincial-review-continues-1.3126219 : 주정부 검토가 계속됨에 따라 알버타의 치과 비용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습니다. 2016년 10월 21일)
또한 뉴스에서도 많은 알버타 주민들이 이 치과 비용이 높아 치료를 많이 미루고, 기피하고 계시며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 하시며, 주위에서 그런 말씀을 많이 들어왔고, 저도 이에 동의합니다.
현재도 이틀전 뉴스에서 기본이 400불이라고 하던데, 저는 5년 전에도 클리닝만 하는 데도 거의 450불 넘게 지불했습니다. 회사 보험이 100% 커버해 주는 곳도 있겠지만, 제 보험은 80% 커버를 해 줍니다.
또한, 모든 분이 잘 아시다시피 치과 치료를 제때에 잘 안하면, 피 감염(blood infection)이라던가 간(liver)에 영향을 미치며, 여러 만성병(chronic illnesses)을 야기시켜, 건강에 해를 끼쳐 고생을 야기 시키며, 이것이 국가 의료비용에 크게 부담이 되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 자료는 5년전 이나, 지금도 한국과 캐나다의 치과 의료비의 차이가 비슷한 상황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요 정당인 자유당과 보수당은 치과 치료에 관한 정치공약및 정책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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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ttps://blissinottawa.tistory.com/211
- 비싸도 너무 비싼 캐나다 치과 치료비에 치과 가기 무섭다
캐나다
캐나다 선거: 2021년 캠페인 기간 동안 이루어진 건강 관리 약속의 전체 목록
글로벌 뉴스
(게시일: 2021년 9월 8일)
https://globalnews.ca/news/8110214/canada-election-complete-list-of-health-care-promises-made-during-the-2021-campaign/#conservative-promises
신민주당(NDP) 치과 치료 공약
9월 4일: 싱은 소득이 $90,000 미만인 가족에게 보험을 제공하는 전국 치과 진료 시스템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합니다.
https://www.cbc.ca/news/politics/singh-dental-care-1.6165041
-신민주당(NDP)의 싱은 연방 치과 치료에 대한 서약을 갱신하고 자유당은 대서양 캐나다(Atlantic Canada)를 당연시한다고 말합니다.
프로그램은 연간 소득이 $90,000 미만인 캐나다인의 치과 치료 비용을 보조합니다.
(CBC 뉴스 · 게시 날짜: 2021년 9월 4일)
녹색당(Green Party) 치과 치료 공약
저소득 캐나다인을 위한 무료 치과 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 메디케어를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캐나다인을 위한 무료 기본 치과 치료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https://liberal.ca/our-platform/
아래는 자유당(Liberal party)의 선거 공약에서 의료에 관한 부분인데, 물론 이 대유행병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한 계획은 잘 계획되 언급되어 있지만, 치과의료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더 나은 건강 관리. 모두를 위한.
-7,500명의 의사와 간호사 고용을 지원합니다.
-장기 치료에서 더 나은 치료.
-50,000 개인 지원 일군들(PSWs)을 고용하고 임금을 시간당 $25로 인상합니다.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정신 건강 관리.
-오피오이드 위기를 해결하고 문제가 있는 약물 사용을 가진 사람들이 치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
-연방 규제를 받는 근로자의 경우 10일의 유급 병가.
-귀하의 성 및 재생산 건강과 권리를 보호합니다.
2. https://www.conservative.ca/
보수당(Conservative Party)은 이 대유행병에 관한 많은 준비, 계획과 예산 그리고 다른 여러 의료 분야에 관한 계획과 예산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치과의료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 같습니다.
3. 아래 기사를 보시면 캐나다의 치과의사분들도 치과의료를 국가의료로 만드는 것에 찬성을 합니다.
https://www.cbc.ca/news/politics/ndp-dental-plan-fact-check-1.5289005
정치·팩트체크
신민주당(NDP)의 치과 계획은 현명한 정책으로 간주되지만 일부 비용은 불확실합니다.
- 치과 의사들은 치료를 받을 여력이 없는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CBC 뉴스 · 게시 날짜: 2019년 9월 19일)
4. https://ipolitics.ca/2021/06/16/liberal-mps-help-to-defeat-ndps-dental-care-motion/
신민주당(NDP)의 치과 치료 제안을 물리치는 것을 도운 자유당(Liberal Party) 의원들
(2021년 6월 16일 게시)
5. https://www.dentistrytoday.com/news/industrynews/item/8511-canadian-parliament-rejects-proposal-to-provide-free-dental-care
캐나다 의회, 무료 치과 치료 제공 제안 거부
(2021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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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Pharmacare)의 국가 의료화는 기존 정당들이 많이 지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해서 이와 함께 이 치과 의료 치료도 국가에서 방법을 찾아 국가 의료화 하길 바랍니다.
알버타나 캐나다에서 보험을 통한 치료가 아니라 제가 모르는 어떤 시스템을 통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항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