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순회영사 서비스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많은 분이 기다리며 심지어 번호표를 받지 못하여 많은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미리 미리 신청 서류 준비와 양식를 기입하여 더 많은 사람이 서비스 해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나하나만의 미준비성으로 다른이들에게 기회를 박탈하는 하나의 이기주이라 생각합니다.
영사관 사이트에 모든 준비서류와 기입방법, 체크리스트 까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내일 하루가 더 남아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성으로 더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