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형평성 프로그램. 투표에 대한 내용 설명입니다.
<<연방형평성 프로그램에 대해서 케니 주수상은 “연방정부에 대한 앨버타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권자들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UCP정부는 지난 총선 승리에서 연방정부에 대한 공정한 대우를 요구하겠다고 앨버타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연방형평성프로그램의 주체는 연방정부이기 때문에 앨버타 유권자들의 찬반여부에도 불구하고 제도 변화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반면 반대 의견이 대다수일 경우 주정부는 연방 하원과 상원, 그리고 연방정부에 강력한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일광절약시간제 시간고정에 대해서는 약 60%가 찬성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형평성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약 60%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여론조사가 약 2개월전 나온바 있습니다. 어디에 투표해야 할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다면 아래 기사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권자들 "연방형평성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른다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0&code3=210&idx=28374&page=0
위 기사에도 있지만 이 프로그램 폐지에 찬성 혹은 반대를 지지하는 측 모두 본인들 주장이 시민들을 위해 더 유익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여전히 일반 시민들은 어디에 투표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주정부 UCP 케니 주수상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 폐지가 많이 나오면 앨버타주가 연방정부로부터 공정한 대우를 받기위한 투쟁의 발판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UCP, 이미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사안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0&code3=210&idx=27940&page=0
앨버타주, 형평성 프로그램 지원받을 차례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0&code3=230&idx=26509&pag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