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건강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오늘 아침 받은 '고도원의 아침편지'글이 좋아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아래 편지글과 같은 이야기지만 코로나든 어떤 질병이든 우리 몸은 자연치유를 해주거든요
예를들어 감기가 걸리면 그 바이러스를 죽이려고 몸이 자연스럽게 체온을 높여주는데요 (체온이 약간만 올라도 몸에 병균들이 죽으니까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올라간다
https://m.blog.naver.com/hws3517/221660787074
그런데 보통은 감기 바이러스가 몸을 아프게 만들려고 체온을 높인다고 생각하다 보니까 해열제를 구해서 먹는데 .. 약으로 인해 몸의 자연치유를 막는버린 셈이 되었고 결국 몸은 약에 계속 의존하게 되고 점점 약의 강도를 높이면서 몸은 힘들게 지쳐가는거죠
이런것들이 바로 현대 의학의 모순이며 가장 대표적인 모순이 항암제라고 합니다.
항암제를 투여한다 해도 암을 100% 죽이지 못하고 그래서 남은 암들은 더욱 독종이 되어 커지게 되어 2차 항암은 더욱 강력한 약을 쓰게되고 이게 반복되면서 인공 항암제들은 몸의 면역력을 없애고 약하게 만들면서 결국 여러 합병증이 생겨 최악으로 가는데 현대 의학의 항암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의학 모순의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알러지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천식약을 처방하면 환자는 혈압이 올라가요. 혈압이 올라가면 혈압약도 먹어야 되고 혈압약은 천식을 악화시킨다고 해요 그래서 천식약 강도를 높이고 그래서 혈압약 강도를 높이게 되고.. 우리 몸의 자연치유를 무시한 현대 의학 시스템은 우리를 약에 의존하고 더욱 병들게 만든다는 거죠.
좀더 관심 있는 분들은 이상구 박사의 강의를 들어보세요
건강에 대해 정말 좋은 진리들이 담겨 있어 강력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IDoT3wD1s&t=151s
자연 섭리, 자연 치유
병을 치유하는 것은
의사나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술이나 약으로 병이 낫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병을 낫게 하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자연 치유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질환이 생활습관병인만큼 자연의 섭리에 따른 바른
음식과 바른 습관, 바른 마음의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상철의《자연섭리 건강법》중에서 -
* 자연은 정직합니다.
심어야 거둘 수 있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납니다.
그 정직함이 곧 자연의 섭리이고, 그 섭리 속에
놀라운 치유력이 있습니다. 우리 몸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정직합니다. 더러운 물을 마시면
몸도 더러워지고, 더러워진 몸도 맑은 물로
씻어내면 깨끗이 씻어집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잘 알면서도 무심히 소홀하다가
늘 탈이 납니다. 바른 습관이
치유의 핵심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