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이런 상황이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시작된 오름세가 올초 들어서는 엄청가파르게 올르고 있네요. 많은 매매가 컨디션없이 이뤄지고 멀티플 오퍼는 기본이 되고 있네요. 좀 더 재미있는 특징은 바이어들이 온타리오나 BC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죠. 실제로 이사를 올건지 아니면 투자인건지는 좀 더 지나서 통계가 나오면 알수있겠죠.
알버타도 그 쪽 부동산 흐름을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전국적인 현상이기는 한데 그동안 알버타는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는 잊혀진 지역이었는데 말이죠.
모기지 이율이 얼마나 더 오를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