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준 고속도로 선상에있는 아부라함 호수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명소의 명소다.
이유는 호수아래 얼음과 함께 얼어버린 다양한 모습의 방울들이 사람들을 불러드리기 때문이다.
본인은 2년전부터 이 호수를 건너가 mount Michener 라는 산을 계획했으나 날씨와 얼음의 두께가
불안하여 포기하다 19일 2월 2022년 3일전에 다녀왔다.
위에있는 사진에서 구름이 가려진 봉우리를 올랐다.
동영상과 사진이 있으니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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