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정치인 (한국은 도지사, 캐나다는 주지사 정도 되는건가 ?) 이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법카를 사용해 공무원인 직원을 시켜 수시로 밥을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캐나다 : 이런 사례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지 않았을까. 법카 없어도 밥 잘주는 교도소에 있겠죠.
한국 :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더 열렬히 응원한다. 거의 대통령이 될뻔 함. 조사 할려고 하면 정치보복 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달려든다.
"죄 지은 사람.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라. 모든죄가 묻힐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