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사 윤석렬의 “검찰 구테타”는 성공하지 못한다.
“전과4범”(이게 뭐라고) 프레임은 본질이 아니다. “용산이전”도 그냥 쇼이다.
범죄로 범죄를 덮으려는 교묘한 구테타가 본질.
윤씨는 군을 길들여 “검찰 구테타”를 완성하려 하는 것이다. 국민을 향해 “선제타격”을 준비하는 것 같다.
아마 취임하자마자 게엄을 선포할 지도 모른다. 전공을 살려 "없는죄" 만들어서 이재명을 즉각 기소할 지도 모르겠다.
윤석렬과 검찰은 허위사실과 투개표부정으로 당선된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처럼.
윤씨쪽은 탄핵 징크스가 있는 것 같다. 아니 징크스 있는척, 본.부.장. 비리와 조작선거 부정개표를 덮으려고 그냥 이슈를 만드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 살면서 5년짜리 대통령 당선됐다고,
공직자 본분의 민생과 민심은 관심없고 오히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당선자 신분의 월권은 벌써 탄핵감이다.
장모비리, 건희 주가조작이 아니라도 공직자 신분으로서 성접대, 위장결혼, 뇌물, 고발 사주, 부산 저축은행 부정대출 부실수사, 대장동건 허위사실 유포, 선거법 위반, 국가기밀 누설 등등의 현행범죄사실과 많은 범죄혐의들 중, 하나라도 벌금형 100만원 이상이면 당선무효이다.
그런데 검찰은 조사도 기소도 안한다.
당선자 신분도 수사와 기소의 대상이다.
윤씨 일가의 범죄혐의에 대한 수사없이 검찰은 어떤 경우에도 ‘법과 원칙’을 내세울 명분이 없다.
윤석렬은 당. 선. 무. 효. 되어야 한다.
재검표도 해야 한다. 재투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