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록키산에서 2번째로 높은 Mount Columbia를 3명의 대원이 단합하여 3번의 시도끝에 정상에 올랐다.
장비 사용은 크레바스 구조장비, 크램폰, 산악 스키를 사용함.
기간은 1박2일.
왕복거리는 45km
산 높이는 템풀보다 170m가 더 높은 3714m이다.
산행대원은 양보열, 김남순 그리고 정연완(벤자)이다(캘거리 한인 산악회 소속이기도하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많은 사진을 감상 할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arkcc/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