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에 모든분들이 여기 최고의 지식을 가졌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한국에 파고다 공원처럼, 은퇴 하신분들의 토론으로 생각해도 무관합니다.
다만, 토론을 하자고 하면서, 자신도 이해 못하는 자료를 툭던지면 상대방에겐 그 자료를
해석하게 하는 불공평이 있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가능하시면 자기 생각으로 반론을 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최소한 자기 의견이라도요.
과거에도 쓴 내용입니다만, 다시 한번 쉽게 정리하겟습니다.
< 진화론 >
진화론은 시간이 흐르면서 생물이 발전한다는 겁니다.
즉 시간이라는걸로 어떤 창조주가 만든것이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시간...
< 빅뱅 >
과거 130~140억년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 확율은 캐나다에서 고향의 부모님을 위하여, 술한잔을 태평양에 뿌리렸는데,
우연희 부모님이 그날 강원도에서 물을 담으니, 거기에 술한잔 전부가 들어가는 확율보다도
더 일어나기 힘든거지요. 즉 힘들다는거지요.
하지만 무수히 시도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가능해 질수 있습니다.
이게 빅뱅입니다. 빅뱅은 확율적으로 무수한 시도로 이세상을 만들었습니다.
< 시간의 탄생 >
하지만, 시간은 빅뱅 이후 만들어 졋다고 합니다. 따라서, 모든 확율은 일어나지요.
즉 시간에 구애 안받고 무수히 시도해보는 거지요.
즉 언리미티는 시간을 받은거지요.
< 그럼 시간은 >
다들 아시겟지만, 우린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잇지만 현 과학자들은 거기에 다른 차원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10여개 차원이요.
그 차원중에 하나가 시간입니다.
< 이차원 세계에 비친 인간 >
2차원 세계에서 인간은 높이가 없어서 우리의 몸을 보면 도저희 믿기지 않습니다.
갑자기 발다닥을 보면 두개의 타원이 위로가면 하나의 타원으로 또한 머리를 보면 삐주삐주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이들에게 인간의 존재는 높이에 따라 불가사의 하게 변하는 존재죠.
< 4차원 세계의 인간의 일생 >
4차원 (시간의 축) 세계에세 인간을 보면 탄생과 죽음이 하나로 표현되지요.
다만, 시간의 축을 따라서 인간의 그순간이 나오는거지요.
3차원 세계의 인간은 그걸 놀라할수 있지요. 과거 현재 미래를 한꺼번에 볼수 있으니까요.
즉 고차원의 존재는 우리 한편생 일생을 마치 미리 만들어진 DVD 처럼 과거 현재 미래를 조이스틱 돌리면서
볼수가 있습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1도 바꿀수 없고... 다만...
< 창조주 >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다 창조주에 입장에서는 만들어지고 확정된 거지요.
당연희 창조주는 고차원의 존제이고요.
여기서 많은 생각들이 나옵니다. 다중우주, 시뮬레이션 세계관들이지요.
개인적으론 다중우주를 믿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과학으로만 글을쓰자고 합니다. 아시다 싶히, 종교, 정치, 개인 도덕은 토론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게 현재 제가 이해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지식이 확장이 되면 진화론이 창조주의 존재와 무관하지요!
즉 진화론은 창조론안에 잇을수 있단 생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