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는 60세에 받을 수도 있지만 65세에 받는것 보다 무려 36퍼센트까지 영구삭감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 5%만이 65세에 받고 나머지는 일찍 60세에 받는다고 합니다.

이 로컬유튜브를 보니 (저랑 아무상관x)

https://youtu.be/gRraNQcsQDk?si=ytSOpbEXZl9IGxTH

-금전적 필요성: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
-단축된 기대 수명: 예상 수명이 짧은 경우
-GIS 자격: 65세 때 GIS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GIS를 받을 저소득이어야 유리하다는 뜻인지?)
-CPP 혜택 투자: 돈을 빨리 손에 넣어 투자하는 경우
-OAS pension recovery tax 피하기: (CPP를 받아서 OAS를 줄여 Tax를 피한다는 뜻?)
-시장 동요: 은퇴 시기에 큰 시장 하락이 예상될 경우.
-과거 저소득 연도가 8년 이상인 경우: 과거에 낮은 소득이 있던 경우.
-정부 신뢰 부족: 정부를 신뢰하지 않아 돈을 빨리 손에 넣고 싶은 경우.

CPP를 일찍 받는 결정은 재정적, 개인적 및 정책적 이유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CPP 계산과 예측은 복잡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특히 55세에서 60세까지 일을 쉰경우 CPP 계산할때 불리한 것으로 보이고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은지 캐나다인도 내가 받을때는 정부에 돈이 다 떨어질까 걱정하나 보네요.

​대강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CPP를 나중에 수령하는 사람들은
1.건강에 문제없고 2. 60세 이후에도 계속 수입이 있는 경우라는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koreancanadianse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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