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60대 중반이라고 어제 말했었죠..
이놈의 특징은 아님 말구식의 거짓말을 입에 담고 삽니다.
그 거짓말에 한 가정이 풍지박산난 이야기 입니다.
주로 5자 들어가는 거짓말을 많이합니다.
입에 벤 탓이겠죠.
이놈이 말한것과 이놈의 거짓에 빠진 그여자의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계5인 핵물리학자로서 캐나다, 미국정부에서 개인 보호받는 사람이고
물리학 교수다.
유럽에 큰 회사를 운영하는 수십조의 자력가고 캐나다 어느 도시에
보트와 헬기를 보유한 저택소유자다.
악기는 모두 할줄 알고, 미국 어느 도시에 유명한 박사들만 모아놓고
정기적 강의를 가는 놈이다.
지금 사는 작은 집은 ,캘거리 직원들 숙소용인데 자기가 임시로
기거하고 있다.
검도 5단(여기서도 5자)이다.
자신이 차고 있는 시계는 세계5개 밖에 없는 것이다.
기독교 논리를 꿰뚫고 있어 어느 목사한데도 종교 깊이는 지식으로 이길수 있다.
외계인도 만난적이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비밀리에 캘거리와서 만나고 갔다.
국제변호사 보유자다.
보트에서 테러를 당해서 죽다가 살았다.
.
위 거짓말 중에서 이놈이 말한것도 나중에 알아보니
이놈한데 이미 미쳐 있는 여자(유부녀)가 본인 스스로 거짓에 거짓을 보탰다고 합니다.
1- 해서 이놈한데 전화해서 확인 했습니다.
이놈왈: 어느 이상한 사람이 자기말에 속는냐고 합니다. 유독 그여자(이놈한데빠진여자)만 속더라고, 하더군요.
(이 유부녀만 자신의 거짓말에 속았으니 어쩌라구? 이런식 입니다)
2-새벽 1시30분 이놈한데 전화하니까 혼자사는 이놈하고 그여자가 상담이란 명분으로 같이 있더군요. 술도 마시면서
세상에 정상적인 놈 같으면 자기 혼자사는 집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정이 멀쩡히 있는 여자가 찾아가도 쫓아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여자도 마찬가지 남자 혼자사는 집에 밤이면 밤마다 찾아간답니까?
상담이란 명분으로, 굳이 상담을 하려면 평소 절친인 교회와 사모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늠집으로,
정상적인 여자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3-경찰이 보는 새벽에 이놈집에 있다온 여자와 이놈이,
경찰앞에서
남자친구집으로 가서 잘래, 여기 남편집에서 잘래? 하니까
이여자 이놈집으로 가서 자고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이상황에서 어느 남자가 제정신이겠습니까?
참 웃기는 것은 남편이 장기 출장간사이 이놈하고 여자는 붙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은 집에서 그 어떤 폭력도 행사 않고 그저 밤이면 밤마다 그놈집으로 가는 여자 뒷모습에서 속수무책 술만 마신것 밖에 없는데 경찰앞에서 남편이 불안해서 그놈집으로 같다고 합니다..
지옥 같은 집에서 나와서 살아남은 남편이 이 두 년놈을 용서못하는 진짜 이유는
둘이 좋아서 같이 살면 되는데,
마지막까지 남편을 지능적으로 폐인으로 몰고가고 자살을 유도한 행위 입니다.
캐나다는 참 희안한 나라입니다.
1-2-3 내용은 녹음을 해두어서 그대로 자료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가정을 파괴한 놈인데 어떻게 합법적으로 이 두년놈이 캘거리 바닥에 사는지
법이 원망스럽고 남편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글을 굳이 올리는 이유는 다시는 이놈한데 당하는 여자와
교회가, 캐나다에서 없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이놈한데 미쳐서 가정을 헌신짝 처럼 버린 이여자는 또 무슨죄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