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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시는 군요.
혹시 LMO. working permit, 영주권까지 가능한 일인가요?
<a href=mailto:merupetra@hanmail.net>merupetra@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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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른 곳에서 일하고 들어와 답변을 드립니다.
회사의 이름을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급여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기준이 있습니다.
이곳의 시스템이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의 수입도 같은 직원들한테 조차 말하지 말라고 하니 어렵게 잡은 직장이라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에서 제가 직장에 근무를 한다고 해도 현재 보단 별로 많지 않거나 적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있으니까요...
LMO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당장 자리가 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나중에 거꾸로 원망이 돌아오지 않을 정도 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을 할까 합니다.
현재는 제가 꼭 추천을 해서 취업까지 성사가 되어야 할 분이 계셔서 그 분을 먼저 해 드리고 그 다음에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대략 제가 아이와 생활을 하고 매월 한국에 2500불 정도 송금을 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캐나다 전역에 현장을 가지고 있고 현재 직원이 약 2천명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된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차 시간이 나는대로 정보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작은 힘이지만 한인사회의 작은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긋지긋한 이념타령은 그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자식이고 싶습니다.
나쁜 생각 많이 하고 남을 미워하면 인상도 더러워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좋은 분들 많이 만나 좋은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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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단 이민 오신 후 최소 1,2년 정도 고생을 경험하신 분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일 저일 하시면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도 맛 보시고 현지 생활영어도 어느정도 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거든요.
저는 상당기간 건설현장에서 근무를 한 엔지니어지만 다 포기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SAIT에서 2년과정 입학허가, 정부 론까지 승인을 받았지만 나이가 있어 취업을 했습니다. 기술자에게 적당한 일을 아니라고 보지만 이민자로서 선택의 범위가 아주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아주 만족하며 인정받고 생활하고 있슴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을 안한다고 취업이 안되는 것도 아니니까 나중에 별도로 본사로 신청서와 이력서 커버레터등을 보내셔서 직접 시도를 하셔도 됩니다.
저는 제가 추천을 하면 훨씬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공연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일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단 한명이라도 제 도움을 받고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면 저로서는 즐거운 일입니다. 참고로 이미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은 모두 아주 만족해 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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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2011-06-08 21:12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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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연락을 드릴까요? 시엔드림 쪽지가 작동을 안해서.. 제 메일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a href=mailto:leekocalgary@gmail.com>leekocalgary@gmai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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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핫메일주소를 알고 보내신 분들도 있던데요?
먼저 www.bwalk.com에 들어 가셔서 무슨 회산지 어떤 자리를 뽑는지 자격조건은 어떤지 알아 보세요.
그런데 자격조건이 모든 분야에 경력이 최소 2년으로 되어 있어 엄두를 못내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메일 주소는 <a href=mailto:littleb4120@hotmail.com>littleb4120@hotmail.com</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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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생갹에는 저 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추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민족이 우수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민사회에선 각자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아무 힘도 못쓰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엉뚱한 곳에 힘을 낭비하지 말고 서로 도우며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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