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상 앨리슨 레드포드가 프라이드 데이에 참석한다 합니다.
내가 보수당 지지자도 아니고 보수당 정책을 찬성하는 사람도 아닙니다만, 일부 찬성하는 것도 있지만, 주 수상이 프라이드 데이에 참석하는 건 진일보한 생각입니다.
성적 정체성에 대해 더 이상 사회적 편견이나 죄인시 하는 시각이 없어져 그들도 동등한 권리를 갖고 살아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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