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기를 쳤던 개인이 사기를 쳤던,
ESL 선생들과 학생들에게,
대표 미셸 유(박은애)와 남편 유현재씨가 사기를 친것이이구요.
회사에서 사기를 쳤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대표 및 임직원이 다 같이 사기를 치는 경우 이지요.
일단,
위의 두사람의 약 4가지의 범죄사실로 체포영장 발부되었다고 국내 언론에서 보도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사람은 범죄인 입니다.
죄의 사실에 따라 죄를 물어야 하구요.
돈 뿐만 아니라 꿈을 잃어 버린 사람들이 있구요.
어디 선가 그 꿈들을 짓 밟고 모른쇠로 일을 하고 있겠지요.
한
국
인들과
한
국인을 위해서요.
또,
시간이 지나
이 이야기가 잠적이 될 쯤.
다시 일을 시작 하겠지요.
같은 방법으로,
하지만,
지인 또는 가족의 이름으로.
그래서
위사람들은 범죄인이기 때문에,
일부 이야기가 공개가 된다고 생각 되기에 이렇게 글을 올 립니다.
사진은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번죄인에게 존칭은 생략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 아니라고 생각 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몇일후 글을 삭제 하도록 하며,
모든 내용은,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토대로 글을 올립니다.
먼저, 학생 및 학부모(조기유학)의 9%정도만이 피해구제가 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답글 올리신분처럼 다른 학원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서, 대사관 뿐만 아니라 캘거리 한인 협회 및 기성세대 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구요. 큰 비율의 학생들과 선생들이 구제 받진 못했지만, 그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드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암튼,
그리고
위의 두사람 1998년경에 기업이민으로 캐나다로 들어 온 이후
캘거리내에서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요.
특히, 미셸 유(박은애 씨)는 캘거리 외 이곳 저곳에서 수년간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알버타(캘거리) 여성회 - 부회장 및 수석부회장,
- 여성회 회의시 장소 제공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KOWIN) 알버타지부(캘거리) - 이사
- 한국인과는 박미셸로 활동 했지만, 한국인-캐나다인 이기때문에 미쉘 유가 맞습니다.-
그리고 남편, 유현재씨... 생략
현재 "유현재씨 미셸 유(박은애 씨)는 캐나다의 다른 지역으로 이사 한 후,
모 이주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 언론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돌아갔으며,
남아있는 유학생들은,
이민을 위해서 살아 가고 계시는 분들이어서,
어떤분도 더 이상의 관심 갖을 시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캘거리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좋은 업적을 남기셨던 것 같지만,
당장, 본인들의 이윤을 남기기위해서,
수많은 학생들의 꿈을 짓 밟아 버리고
수많은 어머니들(조기유학)의 자식에 대한 기대를 날려버린,
그런 범죄인은
앞으로 캐나다로 오게될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
앞으로 캐나다 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사람들과의 어떠한 물질적인 정신적인 관계를 피하기 위해서
더 이상의 동족 불신을 피하기 위해서 (말이 좀...)
당연히 얼굴이 공개되어야 했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P.S
유학을 준비하던 2009년
저 역시,
한국에서 산업인력공단 조끼를 입고 있던...
본인의 아들 마저, 홍보 현장에 데려와
"잔고증명 및 입학을 위한 비용을 먼저 대 주겠다며...
그리고, 본인은 한국을 너무 자주 방문해서, 아들만 영주권자이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던 관계자 분이 생각 나네요.
글은 몇 일 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내용은 국내 언론사 및 해외 지사의 기사 내용을 토대로 작성 되었습니다.
- 50대 한국인 사업자와의 농담 방법 -
1.
유현재씨 아니면,
도장 찍습니다.
2.
미셸 유(박미셸, 박은애씨)만 아니면,
도장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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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어학원 사기사건으로 인해 많은 피해보신분들이나 cn드림 관계자분들중에 그 이후 피해보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또는 밴쿠버 영사관에서 그 이후 피해자들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그 어학원 사기부부에 대한 어떤소식이라도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