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본인의 영어 이름인가요, 아님 pink floyd에서 따온 닉네임인가요?), 보컬에 sk8revoi님까지 네분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응원 보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온 이상 어떻게든 밴드를 조직해서 캘거리 한인을 대표하는 밴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밴드의 주춧돌이라 할 수 있는 베이스에는 한 분도 지원을 안하셨네요.어쩔까요...? 그냥 일단 지원하신 분 들끼리 만이라도 만남을 가질까요? 만약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 drrhythm0@hanmail.net으로 의견 보내주세요.
각자의 이메일 주소도 같이요. Floyd 님의 멜 주소와 크로우풋님의 전번은 댓글에서 확인했습니다. 크로우풋님, 멜 보내주셔요. 그리고 그외에 모임에 참석하시고 싶으신 다른 분들도 멜 보내주세요.
만약 모임이 결정되면 장소는 한국식당이랑 한국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에 있는 G 노래방에서 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미래의 멤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