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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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
/ Patti Page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 *(arf! arf!)*
The one with the waggly tail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 *(arf! arf!)*
I do hope that doggie's for sale
I must take a trip to California
And leave my poor sweetheart alone
If he had a doggie, he won't be lonesome
And the doggie will have a good home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 *(arf! arf!)*
The one with the waggly tail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 *(arf! arf!)*
I do hope that doggie's for sale
I read in the paper there are robbers **(roof! roof!)**
With flashlights that shine in the dark
If he had a doggie to protect him
He'll scare them away with one bark
I don't want a bunny or a kitty
I don't want a parrot that talks
I don't want a bowl of little fishies
You can't take a goldfish for a walk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 *(arf! arf!)*
The one with the waggly tail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 *(arf! arf!)*
I do hope that doggie's for sale
I do hope that doggie's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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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i Page 노래 한 곡 더 들을까요?
News에서 이 할머니 사망 소식 알려 줄 때
BGM으로 나온 이 노래는
1953년 8주동안 빌보드 챠트 1위를 기록한 곡이기도 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로
지난 1월 6일 오후 FM Radio에서 진행자가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이미 75%의 사람들이 새해 결심이 무너졌다구요,
저도 모르게 푸훗~! 웃음이 나왔습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ㅎ
다행인건 그럴 줄 알고 저는 일일단위의
특별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거든요, ㅋ
게시판 가족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는 걍 올해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산행을 많이 할 예정입니다.
올려다 보기만 하던 록키의 산들을 하나씩..
와우~
지난 연말 '레이크 루이스' '티하우스'까지
하이킹을 마치고 나서 든 생각은
자연의 불규칙성으로 인해
평소에는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쓸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산행이
실내에서 하는 운동보다 좋은 이유가 아닐까,
그래서 산이 예찬 받는 거라면
그 불가해함 또한 우리의 삶과
닮아 있어서가 아닐까,
뿐만 아니라
'바람도 아닌것에 흔들리고 엎지락거리는' 도시의 생활에
멀미를 느낄 때,
몸과 마음을 그대로 자연 속에 맡긴다면..예이~!!
저는 오늘 하루 쉬고
대신 주말에 일합니다..ㅠㅠ
게시판 가족 여러분 모두
제 몫까지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With Love & Peace
Lar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