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콩흰콩님.
한국에 갔다와서 시엔드림에 들어와보니 좋은 기회를 제가 놓쳤네요.
인형이랑 가방 너무 예뻐요. 바느질은 못하지만 좋아라하고 전부터 항상 배우고 싶었는데....... 저도 제자가 되고 싶어요. 24개월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 하기는 하나 욕심내어 보고 싶네요. 꼭 연락주세용. oeji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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