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대한 나쁜 감정이나 다툼을 원해서 올리는 글이 아님을 먼저 밝히고 싶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모든 것은 원칙적으로 준비하는게 좋고, 요행을 바라고 몇푼 아끼려다 큰 낭패를 보는 경우는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 시행 착오 없기를 바라며 몇자 적어 봅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상호 최혜국 대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국경 써비스 관리가 캐나다에 주요 항만과 공항에 파견되서 미국 입국 심사를 마치고 미국에 국내선 청사로 비행기가 진입하는가 하면
불과 수년전에는 상호국에 시민권자는 여권없이도 서로 입출국 할 수 있었죠.
스포츠와 문화교류는 둘째 하고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너무나 밀접한 관계에 형제국가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아래는 미국 국무부 홈피에서 가져온 겁니다.
http://travel.state.gov/visa/temp/without/without_1990.html
What about Canadian, Mexican or Bermudian citizens and VWP?
Canada, Mexico and Bermuda are not participants in the Visa Waiver Program. The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includes other provisions for visa-free travel for nationals of Canada and Bermuda under certain circumstances. See Citizens of Canada and Bermuda. Since they are not part of the Visa Waiver Program, VWP requirements for machine-readable or biometric passports do not apply to nationals of Canada, Mexico or Bermuda. Also, it should be noted that some nationals of Canada and Bermuda traveling to the United States require nonimmigrant visas.
아래는 미국 국경 관리 홈피 (상단 우측부분에 한국어를 클릭 하면 한국말 버젼으로 변경)
한국에서 esta를, 왜 돈내고 신청 대행을 하는지 이해가 안갈 만큼 쉽게 설명 해준 사이트
https://esta.cbp.dhs.gov/esta/esta.html?_flowExecutionKey=_c4B13883D-0384-D4AB-1228-2BC1DC3D3C9A_kB78AC067-F363-E140-F70C-51FE803DFEAA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고마워 하고 있는, 미국 여행 소개 카페 하나 소개 합니다.
엘로스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 되어 있고, 이곳에서 얻은 정보로 큰 불편 없이 미국 여행을 잘 다녀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