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앨버타 전체를 떠들썩 하게 하고 국경 서비스에 의해 추방되었던 지현청이 다시 캐나다에 왔다는 소식입니다. 여권 낼 때 영어 이름 스펠을 약간 달리 쓰던가 아니면 위조여권으로 들어왔던가 둘 중에 하나로 추정 되는데 이민 준비 하는 분들, 취업비자로 취업하려는 분들, 특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총영사관 경찰영사에게는 지현청 캐나다 입국 사실을 알린 분이 있고 경찰영사는 캐나다 국경 서비스에 통보했다 합니다.
지현청: 취업사기로 추적 60분에도 나왔었고 많은 사람들의 꿈을 빼앗아간 인물로 영어 이름은 앤드류(Andrew)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