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하계나 동계나 올림픽은 "더 세게, 더 높이, 더 빠르게" 종목으로 회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너무 아크로바트형 종목이 너무 많죠. 작년인가 재미없다는 이유로 레스링을 올림픽에서 퇴출한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분개를 했던지요. 레스링은 "더세게" 를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인류의 스포츠인데... (또 흥분.)
ㅇ,열씨미 구글링해서 찾아 냈으니까요? 제가 한국사람 아니면 이정도 정성은 없죠. 제가 언제 토론토썬 찾아가겠습니까? 토론토 스타가 토론토의 주요일간지 아닌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토론토썬은 금시초문이라. 가령, 캘거리 헤럴드, 오타와씨티즌, 에드먼턴저널, 밴쿠버썬 등등이 주요 신문으로 알고 있어서요. 심각하게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 전 한식당 밥먹으러 갑니다. 엠블러님도 만나고 싸트바님도 만나고...그럼, ㅎㅎㅎ
저도 No에 한표 찍었습니다. 저의 투표는 애국심과 상관없이 올림픽 게임에 레프리들이 공정하게 점수를 메기지 않어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관객이 No라고 투표하면 심판 재심도 가능 할 것이니까요. 소신되로 모두 투표에 참가하시기를 권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공동 금메달을 받을 지 누가 아나요? 전에도 심판 논란이 있던 종목에서 공동 금메달을 수여한 역사가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