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애틀 (310명)
7일 포트랜드(200명)
8일 산호세(211명)에서 강연을 가졌습니다.
캘거리에 520명 관객 참가는 교민 숫자와 규모에 비해 정말 놀라운 현상입니다. 캘거리가 갖는 동포들의 저력을 본듯 합니다.
정토회에서 발행하는 '스님의 하루' 사이트에는 이번 100회 강연의 하루하루를 담고 있는데 8일날 산호세에서 있었던 강연중 사위가 미운 어느 장모의 고민에 대한 스님의 답변이 참 재미있어 링크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