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니 70불 짜리 rca 쿼드코어 타블렛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네요...
여기서 가끔 엔진오일 어디서 가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시던데...캐네디언 타이어 에서 필터포함 50불에 캐스롤 합성유로 갈아 준답니다...5리터 까지니까 아주 큰차만 아니면 되겠네요...
이친구 들이 머리를 써서 이 가격에 언제나 사용할수 있는 쿠폰을 판다고 하니 한두장 더 구입 하시면 보통 분들은 일년은 걱정 없을거 같네요.
뭐 갈때마다 갸들이 겁주는건 대부분 무시 하셔야 겠지만 가끔 중요한 것들도 잡아 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캐나디언 타이어를 좋아라 합니다. 뭐 차 고치는건 거의 안하지만 가전제품들 같은거 이를테면 청소기...2년 워런티 제품인데 1년 반 되어서 고장이 나서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영수증 가지고 오면 보내서 고쳐 준답니다.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타이어 사면 빵구도 무료로 때워주고 시간날대 가면 알아서 타이어 닳은 정도 체크해서 무료로 위치도 바꿔주고...
그리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한 60불 대인가로 기억하는데...일년에 3번 인가 ama 와 비슷한 로드사이드 어시스탄스 서비스가 있습니다. 문잠기면 문따주고 부스터 해주고 토잉 해주고 하는것들...근데 이거사면 일회 무료 오일체인지 쿠폰을 주니까 거의 무료죠...한 10불 20불 정도...
찾아보면 이용할만한게 많습니다...쓰다보니 캐네디언 타이어 홍보가 돼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