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작성된 원고나 프롬프트에 뜬 글은 또박 또박 잘 읽던데
이따금, 민낯으로 내지시르는 말쌈은..
아무튼, 미개한 한 국민으로서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다능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부 ~ 탁해요.. (이덕화 Ver.)
(국무위원들이 교지敎旨 받아쓰기에 열중했던, 2015년 5월12일 국무회의에서)
* 차마, 맨 정신에 제목은 달 수 없어 無題 처리했어요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 2015 CN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