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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Costco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
작성자 와치독     게시물번호 8238 작성일 2015-07-31 18:01 조회수 3723




한인 여성이 화씨 85-90도의 한여름 날씨에 2살 아이를 차에 두고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갔던 사건이 어제 있었는데, 저 여자분은 child endangerment 혐의로 연행됐다고 하네요. 창문 4개가 아주 조금 열려있던 것을 보면 실수로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판결이 어떻게 날 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한 번이라도 생기면 양육권을 빼앗길 수 있으니, 절대 아이를 차에 혼자 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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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  |  2015-07-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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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이나 동물이 차에 갇혀 있는 것을 목격하면, 911에 바로 신고를 해야합니다.

If you spot a child left alone in a car:

Call the police/911 immediately. Provide them with the location, license plate and vehicle description. If you have trouble connecting to emergency services, you can contact AMA Roadside Assistance at 1-800-222-4357.
Stay with the children until help arrives, and assist them if possible.
Ask for help from passers-by to canvas nearby businesses to find the driver. If you find the parent, please do not scold the parent - just stay focused on working together to get the child our of the vehicle.
Don\'t let fear or lack of time prevent you from reporting unattended children. You may be saving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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