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거도 끝나고 편안한 주말입니다.
이긴 쪽은 이겨서 신나는 주말이고 진 쪽은 져서 위로가 필요한 주말입니다.
신나는 음악 한 곡으로 힘든 일은 모두 다 잊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September 이라는 곡인데, 음악회에 참석한 중년의 관객들이 정말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고 또,
Ba de ya - say do you remember
Ba de ya - dancing in September
Ba de ya - never was a cloudy day
하고 부르는 후렴 부분이 너무 좋아서 올려 봤습니다.
화면을 크게 클릭하고 볼륨을 높인 다음 2:18초 부터 보세요...관객들처럼 일어서서 춤을 주어도 좋고요....
애들은 저리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