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건 요약은,
이민온 한인가정의 문화적 충돌로인해 부모/자녀가 대립하다가 극단의 살인사건으로 말미암아 부모는 죽고, 자녀들은 둘다 살인 사건의 가해자가 되어 100년형을 살고있다는 비극입니다.
유튜브에서 the house of suh 를 찾아보시면 다큐멘터리가 나오고요. 어제 저녁에 보면서 한인 이민 가정의 극적인 예를 본것 같아 맘이 쓰렸습니다.
또한 강아지를 위한 청원에는 몇만명이 싸인하는데, 앤드류 서를 위한 청원은 무관심속에 몇번이나 사람수를 못채우는걸 보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