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의 화해와 용서를 담은 이성수 감독 역작-
문화 선교사 이성수 영화감독이 18개월 동안 200명을 인터뷰 하며 제작한 역작 다큐멘터리 뷰티플 차일드가 한국, 토론토, 밴쿠버 상영에 이어 앨버타에서도 상영된다.
캐나다 원주민의 아픈 역사, 피해자와 가해자의‘용서와 화해’를 주제로 제작된 퓨티플 차일드(Beautiful child) 제작 동기에 대해 이성수 감독은 “우리들은 원주민들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과 선입관을 깰 필요가 있다. 그들이 게으르고 더럽고 일도 안하고 마약과 술에 취해 사는 것을 보고 그들을 비난하고 욕 하고 손가락질 하지만 그들의 과거를 알면 그들이 왜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사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상세 기사는 CN드림 6월 13일자를 참조하세요)
-앨버타주 집회및 영화 상영 일정-
예배 후 영화가 상영됩니다.
6월15일 (일) 캘거리 한우리 교회
6월18일 (수) 캘거리 벧엘교회
6월20일 (금) 캘거리 Goodtree Christian Fellowship
6월22일 (일) 레드디어 한인교회
6월25일 (수) 에드몬톤 제일교회
6월27일 (금) 에드몬톤 한인교회
6월29일 (일)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7월2일 (수) 에드몬톤 중앙교회
7월3일 (목) 리브커 알버타
7월4일 (금) 에드몬톤 순복음교회
7월 5일(토) 에드몬톤 한인 연합교회
7월6일 (일) 프린스 죠지 한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