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생활하면서 여러 훈련을 받았는데 그 중에 하나를 뽑으라면 서슴치 않고 BAM ( 밤)을 뽑겠습니다. BUSINESS AS MISSION을 잘 알고 계신 분이나 이게 뭔 소리리지? 하시는 분이나 한번 꼭 들어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제가 이민 생활 19년 되었는데 이렇게 꼭 참석하세요 하는 것이 처음 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가슴에 무엇인가 울림을 줄 것을 확신합니다.얼어붙은 바다에 도끼가 내리치듯 그 어떤 떨림과 가슴 설레게 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특히 인생 후반전에 계신분들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거나, " 내가 가치있게 살고 있나?" " 내가 사랑하며 산다고 하는데 내 사랑이 제대로 된 사랑인가?" 하신 분들 꼭 오시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행복하세요. 올 해의 봄은 당신을 위한 봄입니다.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행사안내로 이동되었습니다 (2017-05-16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