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코윈에서는 일본 위안부 관련 동포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현재 56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존해 있으며 그분들의 염원인 일본의 공식 사과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코윈의 김경숙 회장은 말했다. 현재 서명서는 아리랑 식품점 옆 떡사랑에 비치되어 있으며 차츰 업소를 늘려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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