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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t 머신
작성자 amx     게시물번호 8076 작성일 2014-08-20 14:12 조회수 4754
저희 사업체에 Debit 머신을 놓고 싶은데 거래 건수가 많지 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할수 있는지요 조언을 좀 부탁 합니다

nutri grain  |  2014-08-21 13:20         

데빗머신은 여러회사가 있습니다 Moneris TD 등등 회사가 많구요 먼저 기계를 렌트하실지 아니면 사실지 정합니다. 중고싸이트 (kijiji)에보면 중고 머신도 많이 팔구요 거래건수가 많지않으면 중고 기계를 본뒤 데빗머신회사 에 전화를 해 이 기기가있는데 개통가능 한지 여쭤본후 건당 얼마 charge 할지 여러 회사와 비교후 괜찮은 곳에 등록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싼 중고 기계를 구입하여 사용하시거나 가장싸게 렌트비로맞추어서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와치독  |  2014-08-23 12:08         

거래 수가 많지 않다면 per transaction rate가 좀 높더라도 monthly fee가 낮은 payment processor를 찾으시겠네요. 아래 링크에서 업체들 별 리뷰와 사람들 코멘트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캘거리에 있는 Helcim 이란 곳이 평이 대체적으로 좋은 듯 한데, 저는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http://www.merchantmaverick.com/review-category/merchant-accounts/?sortby=rating

와치독  |  2014-08-23 12:10         

http://www.cfib-fcei.ca/cfib-documents/CCRS_lettersize_EN.pdf

크레딧 카드별 rate를 차트로 정리해 놓은 것도 있네요. 소규모 상점에서 크레딧 카드 안 쓰려고 하는 이유를 알 듯 합니다. 프리미엄 카드들은 이용료가 2%가 훌쩍 넘네요.

STEELER  |  2014-08-23 18:28         

크레디트 카드 charge 겁납니다. 대부분 프리미엄이고 usa 혹은 외국카드,프리페이 카드 는 더비싸고 건당 charge 가 사용 할때마다 15센트 추가되고
월 기본 사용료가 35달러 에 minium 사용이 안되면 추가 됩니다
이래저래 엄밀하게 따지면 2.5 ~3.5 %

amx  |  2014-08-27 16:56         

여러분들의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고민을 더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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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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