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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번호판 스티커 벌금
작성자 aroma     게시물번호 10357 작성일 2017-01-10 22:50 조회수 2348
차량 스티커 갱신하는것을 모르고 2015년것을 부착하고 다니다가 벌금을 받았는데요.... 233불인데 이게 정해진 금액인가요? 확인할곳이 있나요?
운영팀  |  2017-01-11 01:22         

경찰이 범칙금을 부과했을테니 교통법규에 맞게 잘 처리했을거라 짐작됩니다. 캐나다는 한국에 비해 교통범칙금이 매우 높습니다. 많이 억울하죠. 특히 경찰에게 과속으로 걸리면 보험료까지 인상되니까 과속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만약 벌금을 좀 깍고 싶다면 법원에 가서 검사를 만나 사정 이야기를 해보세요. 예전만큼 많이 깍아주지는 않지만 100불정도는 할인 받을 수 있을겁니다.
상세 내용은 이곳에서 범칙금, 벌금, 법원 으로 검색하면 많은 답변들이 있습니다.

qq1321  |  2017-01-11 06:29         

전 이사오고나서 리뉴페이퍼를 못받아 잊어먹고 4일지나다 걸렸는데 $319.00받았는데..코트가서 설명하니 운좋은판사만나 면제받았어요.그런일은 처음..새해선물이였네요

운영팀  |  2017-01-11 08:22         

qq님. 이사를 해서 갱신통보를 못받으신게 아니예요.. 번호판 갱신 편지 이제 오지 않아요. 아래 기사 참조하세요
http://www.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290&idx=17203&page=0

qq1321  |  2017-01-12 06:48         

아.....그ㅡ렇군여..감사를..

와신상담  |  2017-01-13 14:03         

알버타는 그래도 300불대에 나오네요. 전 SK주에서 지인차 스티커 갱신 안한거 모르고 타다가 500불 벌금 나왔던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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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년전에 박문호(Moon Park) 딜러님께 차를구매하고 지금까지 잘타고다니는 부부입니다!

엔진오일도 바꾸고 타이어도 올시즌으로 바꾸기위해서 도요타를 방문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예약잡아주시고 편하게 갈수있었습니다
저희가 볼트를 까먹고 안가져갔는데 바로다음날에 타이어 교체 할수있게 신경써주셔서 다행히 엔진오일이랑 타이어랑 저희가 가지고있던 프로모션(?)으로 추가비용없이 했습니다!

너무너무감사드려요,,,, 사실 예약시간도 저희가 헷갈려서 늦게갔는데도 잘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딜러분과 이렇게 사이를 이어가지못할것 같아요
박문호딜러님은 저희가 2년이나 지났는데도 계속 이어가고픈 딜러님이세요!!

이번에도 딜러님덕분에 편하게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현재 제 친구와 함께 2인 그룹 레슨을 장프로님께 받고 있어요. 저나 제 친구나 이전에 한국과 캘거리에서 레슨을 몇번 받은적이 있는데 그땐 남자 프로님이셔서 그런지 어드레스나 백스윙을 교정해주실때에 몸 터치가 꽤나 불편하고 부담스러웠었던 경험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장영미 프로님께 3번 레슨을 받았는데 스윙 자세를 직접 교정해주시고 바디를 잡아주실때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쉽게 편안하게 골프 다시 배우고 있어요~ 말로만 하는 골프 레슨이 아니라 직접 올바른 스윙 자세 시범도 많이 보여주시고 너무 열정적으로 레슨을 잘해주셔요..앞으로 7회가 더 남았는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장영미 프로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특히 여자분들께 더 많은 추천을 드려요
캐나다 비자를 진행하면서 사연 없으신 분이 없다고 하듯 저희 가족 역시 그 과정이 참 복잡하고 불안하고 초초했던 상황으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영주권을 진행하기위해 다른 업체를 알아보는 와중, CN드림의 진행 후기를 보고 PJ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담당자님의 정확한 판단과 빠른 진행, 실시간 피드백으로 신뢰감을 얻을 수 있었고, 마치 저희 가족 일만 해주시는 것처럼 모든 과정을 같이 해 주셔서, 어려움을 겪으셨던 분들과 달리 영주권을 마음 편하게 아무 문제없이 1년만에 승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비자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 정말정말 PJ를 강추합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상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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