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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민권신청중인 분들중에서 핑거프린트 하신분의 경험담 부탁?
작성자 chldmstnr     게시물번호 11266 작성일 2018-02-04 23:43 조회수 3447
안녕하세요.
최근에 캐나다시민권 신청 중인 분들중에서 핑거프린트 하신분들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현재 저희 가족이 미국정식영주권을 받고 에레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달에 미국제3국에서 시민권을 온라인으로 신청 후 최근에 편지가 왔는데
한달 안에 핑거프린트 하라고 하네요.
일반 Police.RCMP. Private agency등 가서 지문채취 후 서류를 가지고 인터뷰시에 제출하라고 하네요.

질문의 요지는 2월말에 미국에서 캐나다 캘거리로 가서 1차 핑거프린트 후 다시 업무상 미국으로 돌아와서
서너달 후 캘거리에서 예정인 시민권시험 및 인터뷰시 핑거프린트를 다시 할텐데...

(1) 1차 핑거프린트 후 미국으로 가면 추후 다시 시험인터뷰전에 
핑거프린트를 다시 해서 제출 해야 하는지요?
다시 말해서 시험,인터뷰전에 1차핑거프린트 후에 제3국을 못 나가는지요?

(2) 최근에 캐나다에 거주 중인 분들중에서 시민권 신청 후  시험 및 인터뷰전에 우리처럼 핑거프린트
하라고 편지를 받은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신:
추후 미국신규이민자를 위해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차 가져오기 장,단점 수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올때 너무 정보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알고보니 너무 쉽고 경비도 안들고 좋네요.
도와 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질문하실분은 카톡아이디 nanshsanghwang




즐검돌이  |  2018-02-05 09:23         

1. FR은 보통 시민권 시험 날짜를 받고 시험 전에 제출 하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서식 (PR 카드 반납) 전 까지는 현재 가지고 있는 여권과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PR이나 다른
서류로 입국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FR Request 는 Random selection process 이거나 그 전에 영주권 신청시 제출 한 적이 없는 사람에
대해 제출 요청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특별한 프로세스는 아닙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며 요청 받는 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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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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