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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부를때에 출발하기전, 보통 언제쯤 택시회사에 전화 하시는지요?
작성자 miyabiwa     게시물번호 11141 작성일 2017-12-02 17:14 조회수 1691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은 어찌 하시는지...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택시 이용시 ,와 달라고 전화할때 여러분들은 언제쯤 택시회사에 연락을 하시는지요?

어떤 분은 하루 전날 전화해서 (공항 가실때) 예약을 해 두신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보통 집에서 출발 10분～15분전에, 
택시회사에 전화해서 와 달라고 하면 무난할까요??

감사합니다
운영팀  |  2017-12-03 08:32         

http://www.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290&idx=20486&page=0
우버도 생각해 보세요. 부르면 곧바로 오고, 요금도 신청전에 미리 확인할수 있구요 팁도 없고 몇분후에 도착하는지 시간까지 수시로 알려줍니다. 요금도 택시보다 조금더 저렴할겁니다.

그리고 택시의 경우 몇시간 전에 혹은 하루 이틀전에도 미리 에약할수 있습니다.

oz  |  2017-12-04 14:02         

저는 전화로 예약하다가 앱 다운 받아서 모바일로 예약하는데요,
Mayfair가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출발 15분 전에 예약해도 주변에 콜받는 차가 있으면 바로
와주고요 주말 등 바쁜 날엔 일찍 예약하는 편입니다.
예상 요금도 미리 표시되니 편리했습니다.
우버는 드라이버 개인차가 좀 나구요, 우버 지정 GPS 경로를
따르다 보니 집을 못찾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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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 국적 아내, 한국 국적인 저 둘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결론은 적극 추천입니다.

아내가 캐나다 비자 필요국 출신이고 연속적인 비자 거절 때문에 캐나다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다 싶어 줄리님께 의뢰를 드리고 그때부터 영주권 연방도 같이 진행했는데요.
정말 왜 진작 연락 안 드렸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춰 최선의 루트도 찾아주시고, 감탄 나올 정도로 꼼꼼하고 빈틈 없이 서류 작업 해주셨습니다.
제 영주권이 엄청 빠르게 나온 편인데, 워낙 서류 자체가 꼼꼼하니까 걸릴 게 없었던 것 같아요. G노트 신청해서 봤는데 진행이 그냥 막힘 없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을 너무 잘해주세요.*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너무 잘해주시고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주공사 잘 고른 것 같다고 부러워하기까지 할 정도로 소통을 잘 해주셨어요.
앞으로 주위에 이주공사 찾는 분 계시면 무조건 여기 추천할 거구요
줄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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