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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식) 자동차 타이어 에어 펌프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1594 작성일 2018-07-12 13:44 조회수 2026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할때 에어 펌프가 있는 주유소까지 가야 하며 가더라도 에어를 채우려면 1,2불정도 돈을 받는데요 따로 펌프를 하나 구입해 집에 보관하거나 장거리 여행시 가지고 다니면 공기가 부족하거나 펑크나 났을때 유용합니다. .
아마존에서 50불정도면 구입 가능하구요 압력게이지도 달려 있어서 따로 게이지를 구입할 필요도 없구요. 펌핑 성능도 좋아서 공기를 일부 보충하는 정도라면 5~10초면 끝납니다. 
게기판에 현재의 압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공기 주입이 편리합니다. 주유소에 있는 공기펌프보다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제품 안에 어댑터가 있어 타이어 외에도 자전거 타이어, 축구공, 에어 보트등에도 사용할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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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영주권을 받은사람입니다.
어렵게 영주권을 받았기때문에 지금도 영주권취득에 어려움을 겪고계신분들에게 도움이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영주권진행중에 문제가생겨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거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고민끝에 쥴리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쥴리님은 상황파악을 하시고 바로 이민관에게 저의 대리인이라는레터를 보내시고 이민국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진행사항을 확인하셨어요.
이민국에서 요청하는 서류준비와 마음이 약해지는 저를 다독여주시면서 차분히 진행해주셨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놀란게 이민관에게 저를 대변해서 레터를 수시로 보내 제가 영주권을 받아야하는이유를 진심으로 전해주셔서 이민관의 마음을 움작이는거였어요.
비자문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말을 들었는데 쥴리님의 레터로 영주권을 받게된거같아요.
밤늦게도 제 서류때문에 일을하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6개월만에 영주권을 받게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영주권으로 힘드신분들에게 희망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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