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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신규 계약시 출퇴근 용도가 포함되면 많이 비싸지나요? |
작성자 fish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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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1785 |
작성일 2018-11-01 13:00 |
조회수 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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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2006년식 세단을 가지고 TD Insurance 에 처음가입했을때 출퇴근 용도로 third party liability insurance 만 했을때 년 $1400불 냈는데 일년후 출퇴근을 안하게되서 이야기 했더니 KM를 일년 25000km 에서 5000km으로 내리니 $1000불 내게 됬었어요. 아마도 출퇴근 km수를 계산해서 프리미엄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km수 잘 계산하셔서 잘 이야기하면 프리미엄이 내릴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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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드는 생각은 보험회사 입장에서 얼마나 자동차를 타는지 알 수 없으니 처음에 km를 낮게 잡아 quote를 받으면 보험료를 절약할 수 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꼼수이긴 하지만요. 물론 권장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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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할 때와 사고나서 신고할 때 마일리지 보고해야 하지 않나요? 보험사에서 알려면 알 수 도 있을텐데???
그리고 지금갖고 있는 자동차가 Pleasure용도만 잡혀있는데 KM제한이 계약서에 안보입니다.,
처음 계약할때 어떻게 했는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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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lover- 그렇군요. 한번도 사고가 난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정직하게 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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