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Cabinet maker 관련 정보 공유해주실분?
작성자 밝은태양     게시물번호 11797 작성일 2018-11-08 15:16 조회수 1935
안녕하세요 위에 제목처럼 cabinet maker가 되고자하는 한사람입니다.
저같은경우는 학교가는방법말고 현장에서 직접뛰며 필요시 나중에 apprenticeship 같은 과정을 가고싶은데요
혼자만의 정보로 이것저것알아보니 한계에 부딪쳐서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혹 이쪽관련 일을하고계신분 있으시면 대학을 안나오더라도 일자리를 찾을수 있었던 노하우좀 알고자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작은 조언이나마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AGA  |  2018-11-08 15:35         

안녕하세요 제가 구독하는 유투버 인데요. 캘거리에서 목수로 일하시면서 apprenticeship 하시던데요 링크 걸었으니 한번들어가서 보시고 댓글달아서 연락해 보세요. 도움되실듯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pwN3Xln5Ck&t=1s (유투버 Hi Calgary)

운영팀  |  2018-11-08 17:05         

밝은태양님 이메일이 반송되어 오네요. 다른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elec  |  2018-11-08 17:08         

apprenticeship program에 등록을 하시려면 일단 관련분야에서 일을 해야합니다 일단 여러 회사들을 찾아보세요 apprenticeship을 지원해주는 회사에 들어가면 좋지만 그런 곳을 못찾으시면 일단 조금이라도 관련된 곳에서 헬퍼로라도 경력을 쌓으시면서 찾아보세요 영어가 좀되신다면 이력서를 잘 꾸며서 매니저를 찾아가 헬퍼나 잡일이라도 시켜주면 열심히하겠다고 인터뷰를 요청하셔도 되구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의 추천을 받으면 99%는 일을 시작하실 수 있을거예요 처음 발을 딛기까지가 좀 힘든데 일단 조금이라도 관련된 곳에서 일하면 그다음은 그리 어렵지 않을거예요

다음글 [답글]캐나다에서 파는 호박
이전글 전구 깜빡임 증상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앨버타 집값 내년까지 15% 급..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에드먼튼 건설현장 총격 2명 사..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CN Analysis - 2024 예..
  캐나다, 주택 위기 극복 위한 ..
  앨버타 의대생들, 가정의 전공 ..
  월마트 캐나다, 로봇 도입 - ..
업소록 최신 리뷰
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