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려울 때도 기량이 출중하셔서 꾸준히 일 나가는 게 자랑스러울 수도 있겠지만서도 초보에게도 그 논리를 들이대시는 건 참 아니라고 보입니다. 님께서는 영주권자에 멤버시면 이미 기득권자라고 불려도 될 정도죠 질문자에 비하면 말이죠. 저도 용접으로 일을 꾸준히는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배워서 오는건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그리고 2014년 이전만 해도 비영주권자도 고용 문제에 자유로웠으나 지금은 비영주권자는 지원을 해도 면접 기회도 안주고 유니언에서도 영주권자 우선으로 챙기는 건 왜 말씀을 안 하시고 본인 잘 나가는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그게 초보에 대한 바른 조언인가요? 멤버만 되면 이야기도 그렇지요. 여기 영주권자도 멤버 못 되어서 신청 넣고도 안 되는 분, 그리고 대기자가 많아서 멤버수를 안 늘리는 부분은 절대 이야기 안 하면서 경기가 같네마네 하시는거죠? 초보인 비영주권자가 지금와서 멤버가 된다구요? 님께서 저분 멤버 만드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