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을 대변하지면...1년전의 인포입니다.
육로이용시 - Esta 는 필요 없습니다.
관광목적으로 이동시는 아무곳으로 가도 무방합니다.다만 국경에 업무차 워킹비자 등 도장이 필요할시에는 웹싸이트에 24시간 오픈하는 검문소로 가셔야만 업무가 가능합니다.
특이한 사항은 차로 육로이동시 차 안에 무엇이 있는지...총.마약류..물어 보면 No 라고 하시면 되고
그외 신라면 등...라면이 있다면 중국산 수입으로 영어명이 있다면 다 압수되고 빼깁니다.
반드시 먹는음식류 등 중국산 영어명이 있는지 확인 후 가지고 가시고 혹시 있는데 잊고 가지고 가다가 버릴수도 없으니 "없다고" 하세요. 그러면 패스....
그리고 전화로밍해 가면 싸게 칩니다.
미리 전화 변경 후 한달 추가 10불만 더 지불하면
캐나다 미국전역 사용하능합니다.
그러나 구지 많이 사용 안할거면 와이파이 터지는 곳이 많아서 구지 필요가 없지요.
미국여행은 자녀들 동반해서 추억을 남기는 방법은
호텔/모텔 이용하시면 추억이 없어요.편한데 여행 후 뭐가 뭔지 별로입니다.
텐트와 길가 차에서 자기..등 추억편을 만들어 보시면 오래 오래 추억에 남습니다.
저도 10년 가까이 캘거리에 살다가 미국병이 도져서 미국으로 이민 와서 현재 에레이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 영주권 받기도 무척 힘듭니다.
여러모로 시장조사와 즐거운 여행 추억거리가 되시기를 고대합니다.
참고로 깊은 추억거리를 알고 싶으시면 카톡 nanshusa 전화 213-436-8845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