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5일 옆집 히팅 파이프라인이 터져서 우리집 거실과 키친쪽으로 물이 유입되어
그 두군데를 주야로 2주동안 드라이어로 돌리고 사용을 하지 못했씁니다,
그 후로 옆집과 겹친 거실바닥 4/1정도를 뜯어낸채 지금까지 어수선한 상태로 있고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사계획이 잡혀있습니다.콘도주인은 계속 살려면 5월달 렌트비만 반값에 내라고 하고 아님 이사가라고 합니다.
TD집보험이 든 상태인데 별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향후 호텔에서 공사기간동안 지낼경우 렌트비이상 나온 금액만 보상된다고 하네요. 주인의 권유로 메니지먼트에도 레터를 보냈습니다.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