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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rk가 관리하는 몰 주차시간 초과티켔 문의합니다
작성자 Banguri     게시물번호 12227 작성일 2019-07-05 12:18 조회수 2171
Impark가 관리하는 몰 티켓 안내고 버틴 분 계신지요 ?
타주에 갔다가 시간제한있는지 모르고 주차후 티켓 $88 발견했습니다 
안내면 피곤하게 한다네요 도움말씀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모두들
조심하시길.....

바람돌이소닉  |  2019-07-05 12:46         

안내시면 아마 Impark가 관리하는 다른 주차장에 가셨을때 Towing당할 수도 있을겁니다. Impark가 상당히 큰 회사이기 때문에 Impark주차장 피하기도 힘들거구요. Impark측에서 님의 인적사항도 번호판으로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Collection통해서 전화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Collection으로 넘어간다면 그때부터는 상당히 피곤해지시니 그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번호판을 바꾸시는 등등 피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88불정도의 티켓이라면 그냥 내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Banguri  |  2019-07-05 18:23         

도움말씀 주신 바람돌이소닉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hilby  |  2019-07-09 20:08         

전에 파킹 티켓 받을 걸 잊어버리고 안 냈더니 차량 등록 갱신할 때 걸리더라구요. 돈 내기 전에는 차량 등록 안해줍니다 ㅎㅎ. 88불 이면 그냥 내세요. 그거는 법원 가도 안되구요.

Arbour  |  2019-07-10 07:29         

필비님 답변에 의문이 가서요.

임파크는 사설인데... 차량등록을 보류 시킬려면 법원에서 뭔가 조치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럴려면 조치 전 경고장같은게 날라와야 하는거고,

혹 시에서 관할하는 주차티켓이라면 그런 행정적인 절차 없이 그럴수는 있을것 같은데....

제가 알기론 사설 주차장들이 이런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할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카더라가 아닌 실제 사례 있음.

philby  |  2019-07-10 18:06         

네, 그게 좀 오래된 일이긴한데 생각해보니 20년전 이군요. 카지노 파킹장에 파킹하고 일을 다 본 후 차에 와보니 티켓이 있는데 낸다 하고 잊어버리고 있다 한국을 간거에요. 그게 imperial parking 이니까 지금 IMPARK랑 같은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차량 등록이 12월인데 갱신하러 갔더니 파킹티컷 안낸거 있다고 내라고 하면서 이자가 붙어서 원래 금액보다많더라구요. 20년전 일이니 그냥 참고 하세요.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있구요. 파킹 회사하고 리지스터리하고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냠냠쩝쩝쩝  |  2019-07-14 15:14         

그 회사 컬렉션하는곳에 이메일 보내시면 요금 조정해줄수도 있어요. 저는 얼마전에 병원주차장에 주차했다가 아픈사람 케어하느라 주차료를 못냈는데 나중에 110불짜리티켓 받았다가 이메일로 사정 이야기하면서 주차요금 지불 못한것은 정말 미안하다고 요금조정 해달라고 하니까 25불로 감경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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