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팀 조언에 동감합니다. 좀 오래된 일 입니다만, 토론토에서 평생 세탁으로 돈을 모으신 분이였습니다. 시골에 그로서리를 하실려고 했습니다. 매출도 좋고, 이익도 좋아 보이는 비즈니스였습니다. 하지만, 경쟁자가 있는 비즈니스였습니다. CO-OP 이 크게 있었는데, 그걸 무시하신겁니다. 1년~2년여 만에 비즈니스는 커녕 뱅크럽시하고 무일푼으로 토론토로 돌아가신분이 생각이 납니다. 남편분과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된 부인분의 황당해 하신 기억이 떠오릅니다. 평생정직하게 사셔 보였는데… 비즈니스 할때 항상 경험과 경쟁을 잘아셔야 합니다. 호텔은 프렌차이즈, 가스는 ESSO, 그로서리는 COOP이 무척 강합니다. 초보자들께서는 잘 피하셔야 합니다. 물론 경험이 계시면 도전할만 할수 있습니다. 경험과 경쟁 너무 중요한 문제죠.